검찰, 삼성전자 사업지원TF 압수수색...삼바 증거인멸 관련 2019-05-16 10:32 최의종 인턴기자 검찰이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증거인멸과 관련해 16일 오전 삼성전자 사업지원TF를 압수수색하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삼성바이오) 분식회계 의혹과 관련해 증거인멸 혐의를 받는 삼성전자 보안선진화 TF 소속 서모 상무(왼쪽)와 사업지원 TF 소속 백모 상무(가운데)가 1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 [JPM 2024] 삼바˙셀트리온 등 K-바이오 위상 더 높게···"美 뜨겁게 달궜다" "'분기 매출 1조' 해냈다"···삼성바이오, '초격차' 경쟁력 입증 '메이드 인 USA' 우선 정책에...美 투자 확대하는 'K-바이오' 셀트리온 vs 삼성바이오, 美 바이오시밀러 시장 놓고 치열한 경쟁 [K바이오 현주소] 글로벌 블록버스터 치료제 없다···다윗과 골리앗 싸움 최의종 인턴기자 chldmlwhd731@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