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피파 U-20 월드컵’ 공식차량 지원

2019-05-14 11:01

13일(현지시간) 열린 ‘FIFA U-20 월드컵 폴란드 2019’ 공식 차량 전달식에서 세바스찬 시보롭스키 현대차 폴란드법인 매니징 디렉터(사진 가운데 좌측)가 제롬 마테우치 FIFA 후원사 마케팅 총괄과 모형키를 전달하는 모습[사진=현대차 제공 ]

현대자동차는 ‘피파(FIFA) U-20 월드컵’ 대회에 사용되는 공식차량을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싼타페, 투싼, 코나, i20, 제네시스 G80 등 112대다. 이 차량들은 경기 진행 및 선수 이동 등 운영 전반에 이용된다.

국제축구연맹이 주관하는 ‘피파 U-20 월드컵’은 오는 23일부터 내달 15일까지 폴란드에서 열린다. 24개국의 20세 이하 국가대표팀이 참가해 총 52경기를 진행한다.

세바스찬 시보롭스키 현대차 폴란드법인 매니징 디렉터는 “축구 유망주들이 참가하는 대회의 성공을 위해 현대자동차가 대회 공식 차량을 지원하게 됐다”며 “모든 선수들과 운영진들이 현대자동차와 함께 편안하게 경기를 진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는 1999년부터 국제축구연맹(FIFA)의 공식 후원사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