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힘없이 법원 출석하는 승리 2019-05-14 10:16 유대길 기자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외국인 투자자 일행에게 성매매를 알선하고 클럽 버닝썬 자금을 횡령한 혐의를 받는 빅뱅 전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가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14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으로 들어서고 있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