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화보] 사진으로 보는 75년 전 노르망디 상륙작전
2019-05-14 00:01
1944년 6월 6일, 미국과 영국군이 주력이 되고 기타 캐나다, 자유 프랑스, 오스트레일리아, 폴란드, 노르웨이 등 8개국의 연합군은 독일이 점령하고 있던 프랑스령 노르망디 해안에 사상 최대의 상륙작전을 감행했다.
작전 첫날 약 4,300명의 연합군이 조국을 위해 목숨을 잃었다.
제2차 세계대전 종전 75주년을 맞아 2019년 6월 6일 프랑스 노르망디에서 열리는 추모행사에 세계 정상들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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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A=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