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천은사 통행료 30년 만에 폐지

2019-04-28 13:53

[연합뉴스]

지리산국립공원 천은사 공원문화유산지구 통행료(1천600원)가 30여년 만에 폐지된다. 환경부와 문화재청, 전라남도, 천은사 등 8개 관계기관은 29일 오전 11시 전남 구례군 천은사에서 '공원문화유산지구 통행료'를 폐지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28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