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윤지오 고소장 접수하는 박훈 변호사 2019-04-24 07:17 김세구 기자 [연합뉴스] 작가 김 모 씨의 법정대리인 박훈 변호사가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 민원실에서 고(故) 장자연 사건 주요 증언자인 배우 윤지오 씨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하고 있다. 김세구 기자 kim302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