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스리랑카 부활절 폭탄테러...사망자 228명 2019-04-22 07:30 김세구 기자 [AP=연합뉴스] 부활절 폭발테러가 발생한 스리랑카 네곰보 소재 성 세바스티안스 가톨릭 교회 내부에 희생자들의 시신이 수습돼 있다. 신화통신에 따르면 현재까지 집계된 사망자 수는 228명, 부상자 수는 450명이다. 스리랑카 국방부는 대부분의 폭발이 자살폭탄 테러에 의해 일어났다고 밝혔다. 김세구 기자 kim302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