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범준 아내 ‘송승아’ 미모 눈길…“연예인 출신이었네”
2019-04-21 19:24
27세 배우로 과거 왕성한 활동도
장범준 아내 송승아 씨가 네티즌의 이목을 끌었다.
21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는 가수 장범준의 가족이 일상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범준의 아내 송승아는 가족사진을 계획했다. 평소에는 장범준이 사진을 찍는 걸 싫어해 가족사진을 많이 찍지 못했다고 말했다.
송승아 씨는 2014년 가수 장범준과 결혼해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송승아 씨는 1993년생인 올해 27세로 직업은 배우다. 프로필상 키 164cm, 몸무게 42kg이다.
CF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했고, 대표작으로는 MBC 드라마 '그대 없인 못 살아', SBS 드라마 '아름다운 그대에게' 등이 있다.
21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는 가수 장범준의 가족이 일상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범준의 아내 송승아는 가족사진을 계획했다. 평소에는 장범준이 사진을 찍는 걸 싫어해 가족사진을 많이 찍지 못했다고 말했다.
송승아 씨는 2014년 가수 장범준과 결혼해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송승아 씨는 1993년생인 올해 27세로 직업은 배우다. 프로필상 키 164cm, 몸무게 42kg이다.
CF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했고, 대표작으로는 MBC 드라마 '그대 없인 못 살아', SBS 드라마 '아름다운 그대에게'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