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마약 투약 혐의로 체포된 현대그룹 3세

2019-04-21 11:02

[연합뉴스]

변종마약 투약 혐의를 받고 해외에 체류하던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손자 정모(28)씨가 21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체포돼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로 들어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