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유쾌한 어벤져스 : 엔드게임 아이언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4배 즐거운 4번째 방한" 2019-04-19 17:34 남궁진웅 기자 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열린 영화 ‘어벤져스:엔드게임’의 내한 기자회견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네 번째 내한이다. 지난 번 보다 4배 좋다. 처음 2008년에 오고 이후 MCU시장이 한국에서 완전히 시너지 효과가 있었고 폭발적으로 성공했다”며 한국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유대길 기자] 관련기사 넷마블, 최대 기대작 '나혼렙' 내일 출격…실적 개선세 굳힌다 [장하은의 IT 돋보기] 쏟아지는 게임사 5월 이벤트...놓치고 후회말자 넷마블, 대형 MMORPG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 정식 출시 넷마블 노조 출범…"수익 투명한 공개·고용 안정 나서라" 황금연휴 해외여행 계획 늦었다면... 어린이날 가볼 만한 국내 여행지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