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세월호 5주기, 단원고 기억교실 2019-04-16 09:49 안산=정석준 인턴기자 [사진=정석준 인턴기자] 세월호 참사 5주기를 맞은 16일 오전 경기도 안산시 단원고 4.16기억교실에 텅빈 책상이 놓여있다. 기억교실은 세월호 참사 당시 단원고 2학년 학생들이 사용한 교실을 재현해 놓은 곳이다. 학교에 있다가 자리를 옮겨 2016년 11월부터 시민들에게 개방됐다. 관련기사 이준석 "윤 대통령, 여러 개 특검 가동되는 초유 사태 맞을 것" [오정근의 아주경제적 시선] 성찰은 하되 후퇴는 안된다 안산시, 세월호 참사 10주기 기억식 열려 세월호 참사 10주기...尹 "그날 상황 눈에 선하다, 심심한 위로" 정부, 세월호 피해지원법 본회의 부의 유감...지속 협의 노력 안산=정석준 인턴기자 mp1256@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