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 우즈가 영원히 아버지를 그리워할 수밖에 없는 이유 [카드뉴스] 2019-04-15 15:56 윤경진 기자 “아버지는 나의 가장 친한 친구이자 롤 모델이었고 훌륭한 아버지였습니다. 당신이 없었다면 오늘의 나는 없었을 것입니다. 아버지가 매우 그리울 것입니다.” -2006년 아버지 얼 우즈가 사망하자 타이거 우즈가 자신의 홈페이지에 올린 글 관련기사 '타이거 우즈 옷' 선 데이 레드, 판매 시작 PGA 투어에 충성한 타이거 우즈, 1억 달러 지분 받는다 로리 매킬로이, PGA 투어 정책위원회 복귀 예정 [이동훈의 골프史] 타이거 우즈, 끝나지 않은 마스터스 도전 타이거 우즈, 마스터스 연속 컷 통과 기록 경신 윤경진 기자 youn@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