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미국 초등학생 케이팝 안무에 엄지 척!

2019-04-12 07:57

[연합뉴스]

김정숙 여사가 11일 오전(현지시간) 워싱턴 키(Key) 초등학교에서 방탄소년단 안무를 배우고 있는 학생들에게 엄지손가락을 들어 보이고 있다.

김 여사는 이후 백악관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와 일대일 오찬을 할 예정이다. 한국 대통령의 방미 때 한미 정상 부인 단독 오찬은 30년 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