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범부처 통합식품안전정보망 운영협의회 개최
2019-04-09 10:02
24개 부처 공유 식품안전정보 연계․활용 방안 논의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오는 11일 ‘범부처 통합식품안전정보망 운영협의회’를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C&V 센터(충북 청주시 소재)에서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운영협의회는 식품안전정보를 공유하는 관계행정기관 위원들로 구성되며, 부처 간 연계·통합해 운영 중인 식품안전 관련 정보를 공유·확대하고 식품관련 정책 활용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통합식품안전정보망 현황 및 19년도 사업 소개 △정보 연계 관련 안건 협의 및 협조사항 안내 △건의사항 수렴 및 질의응답 등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부처 간 정보 연계 협업을 통해 각 부처 정보 공동활용 확대 및 식품안전관리 추진에 필요한 연계 정보를 발굴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운영협의회는 식품안전정보를 공유하는 관계행정기관 위원들로 구성되며, 부처 간 연계·통합해 운영 중인 식품안전 관련 정보를 공유·확대하고 식품관련 정책 활용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통합식품안전정보망 현황 및 19년도 사업 소개 △정보 연계 관련 안건 협의 및 협조사항 안내 △건의사항 수렴 및 질의응답 등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부처 간 정보 연계 협업을 통해 각 부처 정보 공동활용 확대 및 식품안전관리 추진에 필요한 연계 정보를 발굴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