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사퇴압력 받는 조국-조현옥 2019-04-01 11:01 김세구 기자 [연합뉴스] 청와대 조국 민정수석(오른쪽)과 조현옥 인사수석이 1일 오전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 회의에 입장하고 있다. [연합뉴스]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는 1일 낙마한 조동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ㆍ최정호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의 검증 부실 등과 관련해 “이제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이 책임지고 물러나야 한다”며 조 수석과 문재인 대통령의 결단을 촉구했다. 김세구 기자 kim302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