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 지구촌 전등 끄기 캠페인 '어스아워' 참여
2019-03-29 13:57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이 오는 30일 지구촌 전등 끄기 캠페인 '어스아워(Earth Hour) 2019'에 동참해 소등 행사를 진행한다.
어스아워 2019는 세계자연기금(WWF)이 주최하는 행사다. 기후 변화에 따른 환경 파괴의 심각성을 알리고 지구를 보전하자는 취지로 1시간 동안 랜드마크, 건물 등의 전등을 끄는 에너지 절약 캠페인이다.
매년 3월 마지막 주 토요일 오후 8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한 시간 동안 전등을 끄면서, 일상에서 에너지 사용을 줄이고 자연을 보전하자는 의미를 전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캐논을 비롯한 전세계 수많은 개인, 기업, 정부가 참여할 예정이다. 국내에서는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을 포함한 캐논 국내 법인 총 3개 사업장에서 전등 끄기 행사를 진행한다.
캐논은 건물 내부 전체를 소등하고, 임직원의 가정 내 전등 끄기 실천을 독려하는 등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면서 지구를 생각하는 친환경 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할 계획이다.
요시카이 슌지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 대표는 "'액션 포 그린(Action for Green)'이라는 슬로건 아래 환경 친화적인 제품 및 서비스를 선보이는 친환경 사업을 추진하면서, 기업 이념인 '공생'의 가치를 적극적으로 실현해 나가고 있다"며 "어스아워 참여와 함께 앞으로도 다양한 환경 보호 활동을 통해 자연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구 환경 보전에 앞장서는 기업으로서 역할을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어스아워 2019는 세계자연기금(WWF)이 주최하는 행사다. 기후 변화에 따른 환경 파괴의 심각성을 알리고 지구를 보전하자는 취지로 1시간 동안 랜드마크, 건물 등의 전등을 끄는 에너지 절약 캠페인이다.
매년 3월 마지막 주 토요일 오후 8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한 시간 동안 전등을 끄면서, 일상에서 에너지 사용을 줄이고 자연을 보전하자는 의미를 전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캐논을 비롯한 전세계 수많은 개인, 기업, 정부가 참여할 예정이다. 국내에서는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을 포함한 캐논 국내 법인 총 3개 사업장에서 전등 끄기 행사를 진행한다.
캐논은 건물 내부 전체를 소등하고, 임직원의 가정 내 전등 끄기 실천을 독려하는 등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면서 지구를 생각하는 친환경 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할 계획이다.
요시카이 슌지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 대표는 "'액션 포 그린(Action for Green)'이라는 슬로건 아래 환경 친화적인 제품 및 서비스를 선보이는 친환경 사업을 추진하면서, 기업 이념인 '공생'의 가치를 적극적으로 실현해 나가고 있다"며 "어스아워 참여와 함께 앞으로도 다양한 환경 보호 활동을 통해 자연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구 환경 보전에 앞장서는 기업으로서 역할을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