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창원성산 단일후보는 정의당 여영국 2019-03-25 17:24 김세구 기자 [연합뉴스] 4·3 보궐선거 창원성산 민주·정의당 단일후보로 결정된 정의당 여영국 후보가 25일 경남 창원시 성산구 반송시장에서 소감을 말하고 있다. 왼쪽부터 심상정 전 대표, 여 후보, 이정미 대표. 김세구 기자 kim302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