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정숙 여사가 만든 '화전'

2019-03-25 17:05

[연합뉴스]

노영민 비서실장(왼쪽 둘째부터)과 이용선 시민사회수석, 김의겸 대변인이 25일 오후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 회의 전 간식으로 나온 화전을 보며 대화하고 있다.

이 화전은 김정숙 여사가 인수문 진달래꽃으로 만들어 준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