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수도' 실검 오른 이유가 한윤서 때문?…왜?
2019-03-25 15:01
한윤서, '비디오스타'서 미국 수도 LA라고 답해
25일 오후 국내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검색 순위에 ‘미국 수도’가 등장에 그 배경에 관심이 쏠렸다. 이는 역시 순위에 포함된 개그우먼 ‘한윤서’ 때문으로 분석된다.
지난 19일 한윤서가 출연했던 MBC 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가 이날 재방송되자 실시간검색으로 ‘미국 수도’, ‘한윤서’가 등장했다.
이날 한윤서는 거침없는 입담과 개인기로 예능감을 과시했다. 특히 상식퀴즈에서 엉뚱한 백치미를 보였다. 그는 미국의 수도를 묻는 상식퀴즈에서 정답을 로스앤젤레스(LA)라고 자신만만하게 말해 좌중을 초토화시켰다. 미국의 수도는 워싱턴 D.C.다.
한편 한윤서는 1986년생으로 올해 나이 34세로, 2009년 MBC ‘하땅사’로 데뷔해 현재는 tvN ‘코미디빅리그’ 등에서 활약 중이다.
지난 19일 한윤서가 출연했던 MBC 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가 이날 재방송되자 실시간검색으로 ‘미국 수도’, ‘한윤서’가 등장했다.
이날 한윤서는 거침없는 입담과 개인기로 예능감을 과시했다. 특히 상식퀴즈에서 엉뚱한 백치미를 보였다. 그는 미국의 수도를 묻는 상식퀴즈에서 정답을 로스앤젤레스(LA)라고 자신만만하게 말해 좌중을 초토화시켰다. 미국의 수도는 워싱턴 D.C.다.
한편 한윤서는 1986년생으로 올해 나이 34세로, 2009년 MBC ‘하땅사’로 데뷔해 현재는 tvN ‘코미디빅리그’ 등에서 활약 중이다.
[사진=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