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고액자산가 위한 'SNI 서비스' 전국 확대 2019-03-25 10:50 조은국 기자 삼성증권은 25일 고액자산가에게만 제공하던 자산관리(WM) 서비스인 'SNI(Samsung & Investment)'를 전국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서울에서만 전담점포 3곳에서 운영하던 서비스 영역을 넓히겠다는 것이다. 사진은 서울 중구 SNI호텔신라점에서 상담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사진=삼성증권 제공] 관련기사 AI시대 글로벌 전력 수요 급증… 구리, 금보다 '귀하신 몸' 됐다 닛케이지수 상승 이끈 '일본판 밸류업' 증권사 지난해 해외 점포 순익 1800억… 수익성 소폭 개선 [아주증시포커스] 미국채 추종 ETN까지… 증권사, 투자형 개미들 겨냥 상품 경쟁 外 미국채 추종 ETN까지… 증권사, 투자형 개미들 겨냥 상품 경쟁 조은국 기자 ceg4204@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