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엘리야, 광희에게 "다섯 번 만나면 연락하겠다"…광희 반응은?
2019-03-25 10:51
광희, 이엘리야 '모두의 주방' 출연에 "많이 좋아한다"며 팬심 드러내
올리브 예능프로그램 ‘모두의 주방’에 출연 중인 광희가 배우 이엘리야에게 호감을 표현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모두의 주방’에 이엘리야가 출연하자 광희는 이엘리야를 계속해서 힐끔 쳐다보며 시선을 떼지 못했다.
강호동은 광희에게 “보고 싶으면 봐라. 사랑하냐”고 물었다. 광희는 “팬으로서 너무 팬이다”, “많이 좋아한다” 등 횡설수설하며 이엘리야를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같이 요리를 하던 두 사람 사이에 묘한 기류가 드러나자 아이즈원 사쿠라가 둘에게 “나중에도 연락할거냐”고 물었다.
이에 대해 이엘리야는 광희를 보며 “아까 얘기하지 않았냐. ‘우리 다섯 번 만나면 그땐 진짜 연락하겠다’고 했다”고 답했다. 광희는 “이엘리야씨가 예능감이 있더라. 예능프로그램에서 다섯 번은 보지 않냐. 자주 보면 친해지지 않을까 했다”고 말했다.
그러자 이엘리야는 “아무 생각 없었는데 선을 그으시더라”며 은근한 서운함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24일 오후 방송된 ‘모두의 주방’에 이엘리야가 출연하자 광희는 이엘리야를 계속해서 힐끔 쳐다보며 시선을 떼지 못했다.
강호동은 광희에게 “보고 싶으면 봐라. 사랑하냐”고 물었다. 광희는 “팬으로서 너무 팬이다”, “많이 좋아한다” 등 횡설수설하며 이엘리야를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같이 요리를 하던 두 사람 사이에 묘한 기류가 드러나자 아이즈원 사쿠라가 둘에게 “나중에도 연락할거냐”고 물었다.
이에 대해 이엘리야는 광희를 보며 “아까 얘기하지 않았냐. ‘우리 다섯 번 만나면 그땐 진짜 연락하겠다’고 했다”고 답했다. 광희는 “이엘리야씨가 예능감이 있더라. 예능프로그램에서 다섯 번은 보지 않냐. 자주 보면 친해지지 않을까 했다”고 말했다.
그러자 이엘리야는 “아무 생각 없었는데 선을 그으시더라”며 은근한 서운함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올리브 '모두의 주방'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