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 시티 호텔 여성 사우나에서 화재발생
2019-03-25 07:54
인명피해…1명만 연기흡입
24일 오후 3시 16분경 인천시 중구 운서동 파라다이스시티호텔 3층 여자사우나실에서 화재가 발생,투숙객 282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호텔관계자 박모씨(60)만 연기를 흡입하고 인근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