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양손에 수류탄 든 이봉창 의사 2019-03-14 08:01 김세구 기자 [연합뉴스] 이봉창 의사가 1932년 1월 도쿄에서 일왕 히로히토에게 폭탄을 던지는 의거에 나서기 전 중국 상하이에서 태극기를 배경으로 한인애국단 입단식을 거행하고 촬영한 기념사진. 김세구 기자 kim302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