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인싸되고 싶은 영국 여왕 2019-03-08 07:40 남궁진웅 기자 [왕실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고령에도 불구하고 활발하게 공식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엘리자베스 2세(92) 영국 여왕이 사진 공유 소셜미디어인 인스타그램에 첫 게시물을 올렸다고 로이터 통신, 폭스 뉴스 등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여왕은 이날 런던 과학박물관을 방문한 뒤 왕실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글을 남겼다. 관련기사 [아주돋보기] 김수현 소속사, 故 김새론과 교제 의혹 해명문 급하게 작성했나?…옥에 티 '눈길' [윤주혜의 C]"10대가 미래 문화시장 주역…갖고노는 '멀티모달 생성형 AI' 대세" '75주년' 클럽메드, 아시아 공략 강화…'홀리데이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로 도약 [전문] 김수현 측 "故 김새론과 1년간 교제…군 시절 '보고싶다'는 가벼운 의미" HS화성, 폐콘크리트 활용 'HS 콘크리트 디퓨저' 커뮤니케이션 부문 수상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