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택시-카풀 극적 합의...출 퇴근시간 카풀 허용 2019-03-07 18:06 김세구 기자 [연합뉴스] 7일 더불어민주당 택시·카풀 태스크포스(TF) 위원장인 전현희 의원과 택시·카풀 업계 대표자들이 국회 정론관에서 합의안을 발표하고 있다. 카풀은 출·퇴근시간 각 2시간씩 하루 4시간만 운행하기로 합의했다. 김세구 기자 kim302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