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영상] 현지 언론과 인터뷰한 베트남 응웬 쑤언 푹 총리 "한반도 비핵화에 기여하고 싶다" #하노이 #2차북미정상회담 #트럼프 #베트남통신사 2019-02-27 10:27 남궁진웅 기자 베트남의 응웬 쑤언 푹 (Nguyen Xuan Phuc) 총리가 한반도 비핵화에 기여하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푹 총리는 26일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베트남은 한반도에서의 핵문제를 해결는데 기여하길 바라며, 국제사회의 평화를 지키는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영상제공 베트남통신사 [영상 캡쳐] 관련기사 중진공, 佛퍼블리시스와 업무협약..."스타트업 유럽 진출 지원" '말벌아저씨' 바이브 황정민, '풍향고' 여행에서 리더 된 사연 2024 한-베트남 투자협력포럼 개최…'양국 중소기업 협력 강화 핵심' 베트남에 첫 한국형 산업단지 준공…"국내 기업 수출기지 역할" '한국 시 전문 번역가' 베트남 교수 "문학 작품 번역 수준 높여야"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