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영상] 현지 언론과 인터뷰한 베트남 응웬 쑤언 푹 총리 "한반도 비핵화에 기여하고 싶다" #하노이 #2차북미정상회담 #트럼프 #베트남통신사 2019-02-27 10:27 남궁진웅 기자 베트남의 응웬 쑤언 푹 (Nguyen Xuan Phuc) 총리가 한반도 비핵화에 기여하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푹 총리는 26일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베트남은 한반도에서의 핵문제를 해결는데 기여하길 바라며, 국제사회의 평화를 지키는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영상제공 베트남통신사 [영상 캡쳐] 관련기사 우리은행, 베트남 고액자산가 공략 위한 '서사이공지점' 신설 제주항공, 베트남 취항 10주년…5개 도시 주 56회 운항 [ASIA Biz] '베트남판 경부고속철도' 본궤도…하노이-호찌민 연결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 "내년 폐업 증가할 것...예산 조기 집행" [ASIA Biz] 첨단 기술투자 중심지 노리는 베트남, 극복 과제도 산적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