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2차 북미정상회담] 평화의 도시 하노이, 높아져가는 북미정상회담 기대감 2019-02-24 18:03 남궁진웅 기자 지난 1999년 유네스코가 지정한 평화의 도시, 베트남 하노이 그로부터 20여년이 지난 2019년 평화의 도시에서 북한과 미국의 정상회담이 열린다. 하노이 시민들은 이번 북미정상의 만남을 어떻게 바라보고, 무엇을 기대하고 있을까? 아주경제 하노이 특별취재팀이 하노이 시민들을 만나봤습니다. [하노이 특별취재단] 관련기사 한~중국·베트남·일본 여객 늘어나자…수요 빨아들이는 외항사 인천관광공사, '1883인천맥강파티' 외국인 관광객 10394명 참여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베트남 협동조합과 협력 논의 베트남 GS25, 6년만에 300호점 돌파…"세계적인 브랜드 도약 목표" 한국인, 동남아 관광 '베트남 1등' ···다낭에서 냐짱, 푸꾸옥도 인기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