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수린, '너목보6'에 '쌈디 여사친' 등장 화제…모델 출신 옷가게 사장님 2019-02-24 16:15 홍성환 기자 [사진=남수린 인스타그램] 24일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6' AOMG편이 재방송된 가운데 쌈디 여사친으로 등장한 남수린이 화제다. 그는 전화 연결을 통해 "저는 쌈디의 여사친 남수린이다"면서 "모델 출신이고 지금은 가게를 운영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에 쌈디는 "아 여자 동생인데"라고 말하며 탄식했다. 관련기사 광안리 명소 '삼진포차'...인스타 감성·MZ 취향 저격 WGBI 편입 위한 외환시장 개방·MOEF 쉐어박스, 2024 하반기 적극행정 선정 '나는 솔로' 16기 영숙, 근황 공개…"출근길 교통사고로 입원" 작가 소재원, '尹 지지' 최준용 저격 "작품도 못하는 사람이 무슨 배우?" [아주돋보기] "도심 한가운데 산이"…외국인들 'K-등산'에 푹 빠진 이유는 홍성환 기자 kakahong@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