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준열 카메라' 라이카, JTBC '트래블러' 와 협업
2019-02-22 12:21
라이카 카메라가 JTBC 신규 예능 프로그램 '트래블러'와 협업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트래블러는 배낭을 멘 두 명의 배우 류준열과 이제훈이 진짜 '나'를 찾아 여행을 떠나는 프로그램이다.
티저 영상이 공개되면서 촬영 중 배우 류준열이 풍경을 담아낸 라이카 카메라가 주목을 받고 있다. 평소 배우 류준열이 애용하는 카메라로 알려진 라이카 M시스템의 M10은 라이카를 대표하는 카메라다.
긁힘 방지를 위해 코닝 고릴라 글래스를 사용했고, 특수 고무 실링 처리로 빗방울과 먼지는 물론 급격한 기후 변화에 대응할 수 있어 여행 시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라이카 카메라 코리아와 협업을 진행한 트래블러는 지난 21일 오후 11시 첫 방영됐다.
트래블러는 배낭을 멘 두 명의 배우 류준열과 이제훈이 진짜 '나'를 찾아 여행을 떠나는 프로그램이다.
티저 영상이 공개되면서 촬영 중 배우 류준열이 풍경을 담아낸 라이카 카메라가 주목을 받고 있다. 평소 배우 류준열이 애용하는 카메라로 알려진 라이카 M시스템의 M10은 라이카를 대표하는 카메라다.
긁힘 방지를 위해 코닝 고릴라 글래스를 사용했고, 특수 고무 실링 처리로 빗방울과 먼지는 물론 급격한 기후 변화에 대응할 수 있어 여행 시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라이카 카메라 코리아와 협업을 진행한 트래블러는 지난 21일 오후 11시 첫 방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