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샤밀 자브로프, '부끄러움은 나의 몫'

2019-02-22 12:04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로드FC 052 계체량이 22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렸다. 권아솔이 계체를 막 통과한 샤밀 자브로프를 도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