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신생아 사망' 이대목동병원 의료진, 1심서 전원 무죄

2019-02-22 08:31

[사진=연합뉴스]



조수진 이대목동병원 신생아중환자실 실장 겸 주치의 교수가 21일 오후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이날 조 교수 등 의료진 7명 전원은 1심에서 무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