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화보] 효민, '걸어다니는 바비인형' ('Allure'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

2019-02-21 00:01

그룹 티아라 멤버 겸 가수 효민이 20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효민 새 미니앨범 'Allure'(얼루어)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유대길 기자]


효민의 세번째 미니앨범 얼루어는 불어로 보다(Look)라는 뜻과 영어로 매혹적이고 미스터리한 매력(the quality of being powerfully and mysteriously attractive or fascinating)이라는 의미을 담고 있으며 타이틀곡 입꼬리를 비롯해 눈가에 한 방울, 망고, 으음으음 등 총 8곡이 수록됐다. 음원은 오후 6시 공개된다.
 

티아라 효민이 20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효민 새 미니앨범 'Allure'(얼루어)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효민의 타이틀곡 ‘입꼬리’는 음악 레이블 브랜뉴뮤직의 대표 라이머와 프로듀서 이어어택이 공동으로 프로듀싱한 미디움 템포의 팝 댄스곡이다. 어쿠스틱 기반으로 듣기 편함을 강조했다. 가사는 입꼬리를 올리고 상대를 유혹하며 반응을 물어보는 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