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장에 가방 든 김창선 행선지는? 2019-02-19 11:23 김세구 기자 [연합뉴스] 김창선 북한 국무위원회 부장이 19일 오전 베트남 하노이 정부 게스트하우스를 나서고 있다. 김 부장은 평소와 달리 정장 차림으로 숙소를 나섰다. 김세구 기자 kim302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