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당 윤리위원장 눈 피하는 김진태 2019-02-13 12:33 남궁진웅 기자 [연합뉴스] 자유한국당 김영종 당 윤리위원장(가운데)이 13일 국회에서 열린 선관위 회의에서 당 대표 후보로 등록한 김진태 의원(오른쪽), 황교안 전 총리와 인사를 하고 있다. 이날 당 윤리위는 회의를 열고 '5·18 폄훼' 발언 논란을 일으킨 김진태·이종명·김순례 의원 징계를 논의할 예정이다. 관련기사 [이마 정치9단] 역대 정부 사례 살펴보니…'빈손' 사례 잦았던 영수회담 尹, 홍철호 정무수석 임명…"민생 목소리 잘 경청할 것" 영수회담, 여야 협치 물꼬 틀까...박정희 '베트남 파병' 처음 시작‧DJ는 '최다 8차례' [선택 4·10] 나경원, 동작을 당선 확정…"진심이 이겨" [여의도 IN] 尹-李 영수회담 초읽기…역대 사례는 어땠나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