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화보] 오나라, '어마마~찐찐의 매력에 빠져들 시간'
2019-02-13 00:10
최근 역대 비지상파 시청률 1위(전국 평균 23.8%)를 기록하며 인기리에 종영한 JTBC 금토드라마 'SKY 캐슬'에서 진진희 역을 열연한 배우 오나라가 서울 서초구 한 카페에서 진행한 아주경제와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나라, 아름다운 '찐찐'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오나라는 'SKY 캐슬'에서 캐슬의 활기를 담당한 진진희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한편 오나라는 1977년생으로 올해 43세, 1997년 뮤지컬 '심청'으로 데뷔해 영화 '댄싱퀸', '간첩', 드라마 '유나의 거리', '하이드 지킬, 나', '나의 아저씨' '스카이캐슬' 등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