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슬아슬 매달린 중국여성, 난간에 왜?
2019-02-08 08:18
경찰에 따르면 중국 국적의 A씨는 이날 남편 및 남편 친구들과 함께 아파트에서 술을 마시던 중 남편과 말다툼을 벌인 후 분을 이기지 못한 A씨가 '죽겠다'며 아파트 베란다 난간에 매달렸다.
구조대는 아파트 8층으로 진입해 베란다 난간에 매달려 있는 A씨를 신고 접수 10분 만에 큰 부상 없이 안전하게 구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