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스타벅스, 4년만에 발렌타인데이 전용 음료 출시 2019-02-07 13:46 유대길 기자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스타벅스 홍보 모델들이 7일 오전 서울 중구 스타벅스 한국프레스센터점에서 밸런타인 데이 시즌 맞이 신규음료 '러브 카페 모카'와 '러브 화이트 초콜릿', '하트 베어리스타 초콜릿' 등 다양한 신규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스타벅스가 밸런타인 전용 음료를 선보이는 것은 지난 2015년 이후 4년만이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