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호선, 설 연휴 끝나고 첫 출근길부터 고장…네티즌 "최악의 지옥철"
2019-02-07 08:34

[사진=연합뉴스 제공]
이날 오전 소셜미디어(SNS)에는 2호선이 고장났다는 제보가 잇따라 올라오고 있다.
네티즌들은 "열차가 지연돼서 합정에서 멈춰 있다", "연휴 끝나고 출근하는 첫날부터 지각이다", "2호선 연착돼 최악의 지옥철이다" 등의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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