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정상회담] 김일성과의 인연 베트남, 북미정상회담 개최지로 2019-02-07 08:02 남궁진웅 기자 [연합뉴스] 북한 김일성 전 주석이 베트남 호찌민 전 주석을 만나는 모습이 담긴 사진. 북미 2차 정상회담을 유치한 베트남 정부는 6일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베트남 네티즌 역시 “베트남 관광에 도움이 되겠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관련기사 "트럼프, 재선 시 나토에 방위비 2%→3% 인상 요구 검토" '2차 무역전쟁 터질라' 트럼프 2기 대비 나선 中 [이병종 칼럼] '틱톡'이 지배하는 세상…바이든은 막을수 있을까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여야 '이태원 특별법', 2일 본회의 처리키로 外 [종합] 트럼프 "한국은 부자, 왜 우리가 지켜주나"..."美 제대로 대우하길"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