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정상회담] 김일성과의 인연 베트남, 북미정상회담 개최지로 2019-02-07 08:02 남궁진웅 기자 [연합뉴스] 북한 김일성 전 주석이 베트남 호찌민 전 주석을 만나는 모습이 담긴 사진. 북미 2차 정상회담을 유치한 베트남 정부는 6일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베트남 네티즌 역시 “베트남 관광에 도움이 되겠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관련기사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종합] 야5당, 심우정 검찰총장 공수처 공동고발…"사퇴 않을 시 탄핵하기로" 外 이란 압박 나선 트럼프, 이라크에 '이란산 에너지' 수입 허용 중단 내전 중인 민주콩고, 美에 광물협정 제안…"군사지원 해달라" [문송천의 디지털 산책] 선거망 신뢰 회복, 데이터 검증 부터 물가지표 악화로 디플레 우려 높아진 中…양회서 고강도 부양책 나오나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