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화보] 김유정, '생얼이라 부끄부끄'

2019-02-01 11:27

배우 김유정이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 식당가에서 열린 JTBC 월화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종방연에 참석하고 있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JTBC 월화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는 청결보다 생존이 우선인 취업준비생 길오솔(김유정)과 청결이 목숨보다 중요한 청소 회사 CEO 장선결(윤균상)의 로맨스를 다룬 드라마다.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는 2월 4일 8시 50분 마지막 방송으로 종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