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포토]"주문부터 음식 서빙까지 단 1분" 2019-01-31 17:19 최예지 기자 [사진=신화통신] 최근 중국 칭다오(青島) 북역에 무인레스토랑이 열렸다고 중국 관영언론 신화통신의 인터넷판인 신화망(新華網)이 보도했다. QR코드로 결제하면 주문한 음식이 나오는 데 걸리는 시간은 1분이 채 걸리지 않는다. 최예지 기자 ruizhi@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