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TV 설 특집] 2019한중우호음악회 제2부 아름다운 나라 2019-02-06 11:05 남궁진웅 기자 지난 12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2019환러춘제(欢乐春节·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한·중우호음악회가 열렸다. 특히 올해 음악회는 2019년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고 한중 양국의 우호와 협력을 다지기 위한 첫 번째 대형 문화 교류 행사로 의미를 더 했다. 소프라노 김샤론, M소프라노 최승현, 테너 이동환, 바리톤 오유석이 '아름다운 나라'를 열창하고 있다. 12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2019 환러춘제 한중우호음악회'에서 성악가들이 멋진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관련기사 [아주경제 창간 15주년] 국내유일 5개 국어 발행...한·중 관계 개선 기여 사진으로 돌아보는 1월 둘째 주 포토뉴스 (1월 10일~16일) [영상/한중우호음악회] 고려대 교우 연합 합창단이 오른 한중우호음악회 [화보] '2022 환러춘제 한중우호음악회' 개최 [포토] '봄은 다시 돌아온다' 2022 환러춘제 한중우호음악회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