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TV 설 특집] 2019한중우호음악회 제1부 산둥민간악곡 '대추를 따다' 2019-02-02 11:05 남궁진웅 기자 지난 12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2019환러춘제(欢乐春节·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한·중우호음악회가 열렸다. 특히 올해 음악회는 2019년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고 한중 양국의 우호와 협력을 다지기 위한 첫 번째 대형 문화 교류 행사로 의미를 더 했다. 서울팝스오케스트라와 중국의 날라리 연주자 왕빈림의 공연. 12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2019 환러춘제 한중우호음악회'에 왕빈림(王彬林) 날라리 연주자가 날라리 솔로연주 산둥민간악곡 '대추를 따다'를 연주하고 있다.[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관련기사 대구 수성구, 독일 카를스루에시 여름연수 참가자 모집 캠퍼스 교류 플랫폼, YCYW 희망 씨앗 음악회 열린다 '27년 만에 연극 무대' 전도연 "사이먼 스톤 작품 보고 결정" '2024 코리아시즌', 파리올림픽 열리는 프랑스서 개막 청와대, 개방 2주년 맞아 '정상외교 특별전'·'우크라이나 아동 그림전' 개최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