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TV 설 특집] 2019한중우호음악회 제1부 중국 가곡 '산하를 정비하고 후생을 기다리다'
2019-02-01 18:05
특히 올해 음악회는 2019년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고 한중 양국의 우호와 협력을 다지기 위한 첫 번째 대형 문화 교류 행사로 의미를 더 했다.
서울팝스오케스트라와 중국의 삼현 연주자 후경화, 중국의 가수 우홍이 중국 가곡 '산하를 정비하고 후생을 기다리다'를 공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