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대통령도 반한 성심당 튀김 소보로 2019-01-24 15:10 남궁진웅 기자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24일 오후 전국경제투어로 대전을 방문, 대전의 명물 성심당 빵집에서 튀김 소보루를 맛 보고 있다. 왼쪽은 임영진 성심당 대표. 대전 유명 제과업체인 '성심당' 은 대전을 여행하는 여행객이라면 꼭 들러야하는 코스로 자리매김한 지역 대표 프랜차이즈이다. 관련기사 문체부, 5월 문화관광축제 '바가지요금' 근절 나선다. 논산시 '2024 논산딸기축제' 세계에서 찾는 명품축제 증명 하나은행, 중장년 위한 융복합 문화 공간 '하나 50+ 컬처뱅크' 개점 문체부, 키크니 작가와 '로컬100' 활동…지역 관광 활성화 '협력' 이재명 "승부처 중원 또 이긴다"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