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폭삭 내려앉은 울산 농수산물시장 2019-01-24 10:33 남궁진웅 기자 [연합뉴스] 24일 오전 울산시 남구 농수산물도매시장 수산물종합동이 화재로 타 지붕이 내려앉고 뼈대만 남은 가운데 소방대원들이 현장에 물을 뿌리고 있다. 소방당국은 신고를 받은 지 10분 만인 오전 2시께부터 진화 작업을 벌여왔다. 화재가 시장 영업이 끝난 시각에 발생해 인명 피해는 없다고 소방당국은 밝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진화를 완료하는 대로 화제 경위와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관련기사 [아주초대석] 조홍래 쿼터백자산운용 대표 "AI혁신 기반 美강세장 지속될 것…일임형 RA·사모펀드 상품 준비" 역대급 RP 매입…자금은 모두 미국으로 보내는 투자자들 '유증 논란' 차바이오텍, 주주 반발에 금감원 제동 '이중고' 韓기업, 동유럽 관문 체코 공략 가속도...車·타이어에서 원전·SMR로 확대 유정복 "시민의 목소리 정책에 적극 반영 반영할 것"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