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케어 박소연 대표 "개 도살 때문에 안락사 했다"

2019-01-21 00:21
페이스북에 기자회견 당시 보여준 개 도살 장면 영상 올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구조동물 안락사 의혹을 받고 있는 동물권단체 '케어'의 박소연 대표가 19일 오전 서울 서초구 한 빌딩에서 진행된 비공개 기자회견에서 개 도살장 폭로 영상을 보면서 눈물을 훔치고 있다.

한편 박소연 케어 대표는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도살 때문에 안락사를 했다는 주장을 재차 강조하며, 지난 기자회견때 기자들 상대로 보여준 개도살 과정이 포함된 동영상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