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공한증 끝난 줄 알았지?? 2019-01-17 07:07 남궁진웅 기자 [연합뉴스] 16일 오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알 나얀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과 중국의 아시안컵 조별리그 C조 3차전에서 헤더슛으로 두번째 골을 넣은 김민재가 손흥민, 황인범과 기뻐하고 있다. 관련기사 [종합] 김상식 감독, 베트남 축구대표팀 2년 계약 합의 광양제철소 재능봉사단...'孝(효)사랑 천사 나눔' 김상식 전 전북현대 감독, 베트남 국가대표팀 지휘봉 잡는다 경기도, '가정의 달' 맞아 다양한 행사 개최 [불안한 물가] 사과 바통 이어받은 김?...14개월 만에 두자릿수 가격 상승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