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검찰, 신유용 사건 원점에서 다시 수사

2019-01-14 16:11

[연합뉴스]

고교 시절 지도자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전 유도선수 신유용 씨가 14일 서울 관악구 한 카페에서 14일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전주지검 군산지청은 신유용 사건을 원점에서 다시 수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