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피의자 양승태 취재 위한 검찰 입장, 박근혜 이명박 소환 때와 맞먹어 2019-01-11 08:42 남궁진웅 기자 [연합뉴스] 11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 관련 검찰 소환을 앞두고 취재진이 출입 비표를 받기 위해 줄지어 서 있다.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서 취재진이 청사 출입에 앞서 검색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